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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에 과부하가 오기 시작한듯
    인터넷 2017. 5. 20. 05:16
    반은 반이고 일은 일이라며 이 재건한건 변명 못한다하고 머리에 과부하가 오기 시작하나?
    그만의 개념수립, 한강다리, 자금력, 제주 비행, 거리를 동원해 운동가와 지식인들 협동, 부정를 종합해 보면 그는 자신만의 자유를 위한 독재를 원한 권력에 미친 기회주의자 라고 밖에 볼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 누구는 힘력이나 경제력이나 남을 압도했습니다.
    와중에 간은 없었을거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많았습니다. 물론 급박한 시대적 한계에 인도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없임을 당한 분들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누명도 있었을 테구요!


    하지만 그쪽이 논리라고 주장하는 그것이 당시에는 철저히 주의로 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정말 유일했던 논리였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억울한 물음들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는 못하겠죠.
    해서 재산이며 뭐며 적법하게 환수던 뭐던 하는 건 좋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지금처럼 평화로웠던 것으로 가정하고 역사를 인식한다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시대상 이건 역사를 읽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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