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비슷한 주제라도 어떤 사람은 덜 화내고
    인터넷 2017. 11. 18. 19:06
    본문엔 "술자리에서라는" 전제가 술버릇이죠.

    친한 친구랑 싸우는 것은 당연히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만, 진심으로 이여버리고 싶다.
    할정도로 화낸 것은 문제가 조금 있어보입니다..
    욱할일이 많다는건 자존감이 좀 낮다거나 열등감이 높다는거 아닐까요?
    누가 직접적으로 저를 지목해서 욕을 하지 않는한 욱할일은 별로...
    분노조절장애 격분장애등으로 불리우며 가능하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뭐 그냥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혹시... 담아두는 스타일 아니신지....ㅋ
    제가 그렇거든요. 차곡차곡~ 담아뒀다가 어느순간 핵폭탄을 터뜨리는.... 상대는 잘못을 알지만 너무 과한거 아니냐는 식이고... 그걸보고 더더욱 광폭해지는..... ㅋㅋ
    화는 상대적인거임 절대 절대적인 상황에서 벌어지는게 아니란 말임 ㅋ...
    사람마다 각기 화를 낼수 있는 여건이 비슷하지 않타는 것임?


    비슷한 주제라도 어떤 사람은 덜 화내고 어떤 사람은 불같이 화내는 경우..

    술자리서 언쟁이 붙을 경우 관게없는 제 3자가 약까지 올리고 있는 경우 제 3자 한테까지도 주먹질 할수도 있음.
    술은 적당하게 먹도록 합시다.
    건강에도 좋지 않은 거 왜 자꾸 먹으면서 그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차를 참석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겠죠.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