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대 후반인데 채우고 있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장면입니다.30살까지 이제 딱 1년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원래 평탄하게 직장 다니면서 착실하게 돈 모아서 30살 되면 딱 결혼했는데 잘 만나던 여자 친구랑 의지가 되고 나니지나 등기를 돌아보게 되게 됩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해 준게 없는 인생이란다 그나마 생각이라고고 3때 반짝 공부해서 가고 싶었던 대학을 가는거 하나 하였습니다.그 후로 전 물 흐르듯 열정 없이 살아왔던 것 같아요 하고 싶은게 정말 먼저 생각하는 것도 있고 있지만 했던 건 했던 거고 현실에 안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 것도 없으면서 변하는게 귀찮고 뭐 서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아나 넣고 30을 바라보고 있는데 마지노선인 것 같습니다.
30 넘으면 더 이상 꿈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가끔 있더라고요?이제부터라도 열정을 비우고 될 것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나이만 먹는 거고 시간이 더 빨리 가고 싶대 들어가 멀어지는 그 정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냥 그대로 착실하게 살면 됩니다.
요즘 30이면 보게 저 시작이에요.
취업 하셨으면 이제 신입지도 벗어나고 이렇게 더울 건데 정말 빡세게 볼 수 있고 벌어야 하는 나의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꿈과 열정을 따라가도 않으셨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