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점심 아침저녁점심

비가 오는 것 같아서 오늘은 자동차로 운전해 가지 말고 대중교통의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 볼까 생각 중인데 어느 정도 생각해 봐야 따르면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거리를 거야 걸어 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비를 맞고 걸어가는 야구 사는 사용해서 신발 정도만 걸어가면 돼 그냥 아니면은 차 타고 집에 갈 것이며 생각인데 차를 왜 안 되냐고 한다고 생각한다면 자동차 키를 회사에 놔두고 왔는데 다시 올라갈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직원들도 못 들어가게 닫아버린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집에 차를 몰고 갈 수 없게 되었고 이왕이면은 지하철 타고 가고 싶었는데 비가 오는 마당에 걸어가는 것도 괜찮고 아무튼 이래저래 어떤 집에가기가 난감한 상황이 되..

아침이 밝아 오는 것 같은데 오늘 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니까 아무래도 계획적으로 움직이는게 좋다는 생각이 때문에 그런 부분을 생각해 간다면 좋은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기 때문에 오늘 하루 일과도 잘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오늘 하루 스케줄도 계획표대로 잘 따라서 실행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어느정도 생각해 본 바로는 내가 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좋게 생각하는 부분도 느껴지게 될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회생활에 가는데 많은 불편함과 힘든 점이 생기게 마련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하기에는 힘들 것입니다.

CPU 고민 중인데 라이젠으로 갈아타야 말아야 하나 이걸로 메인보드나 전화 둘 중 하나가 고장 나면 같이 바꿔야 할 정도로 날 받는다 1231v3 4,700 내장 그래픽 카드만 저거 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용 컴퓨터인데 이거를 바꿔야 할지 그래픽만 바꾸고 있는데 새로 1060 6G 그래픽 카드를 못 받쳐줘서 재성이 못 나오는 건지 그걸 또 하고 싶더라구요! 개인용으로 아직까지 쓸 만한지 아니면 그걸 아직도 이런 소주 있는지 궁금하고 이전에 같은 젊은 비슷하게 올린 적이 있는데 그걸 아직도 쓰냐고 얘기하시는 이들도 있었고 그냥 라이젠 1700 갈아 타는게 낫다 와 굳이 게임 하는데 큰 지장 없으면 그냥 놔둬도 될 것 같다 거라는 이야기로 걸리더라고요. 전화 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저도 zen2가 ..

이번에 노트북 골라 드리는데 하드디스크가 M2 SSD 던데 이게 윈도우 7 설치 너무 복잡해 보여 윈도우 10으로 찾아보는데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몇 만 원이야 그러려고 하는데 10배 차이 나는 너무 이상해서 코드만 주는지 심지어 몇 천 원짜리도 보게 되었습니다. 본문에 가장 밑에 있는 것만 정품이고 나머지는 제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인증 키는 여기저기서 나오는게 있어서 당장 설치할 때 인정되지만 언제 배당 할지 모를 거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 당연히 정품이 아니기 때문에 복지재단 속에도 걸릴 수 있을 것이고 업무용으로 사용할거면 당연히 조금 더 줘야 하고 집에서 대충 막 쓰실 거면 그냥 인터넷에서 구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저기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AS 보정하는 제품은 fpp 번호로 밖에 ..

신경쓰면은 안되는데 아무래도 한동안 일때문에 많은 시간을 어디로 보내야할지 몰라서 걱정하고 있네요.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회사일때문에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은 생각했던거 보다 사회생활에 만족스러운부분은 적지만 시작단계다보니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지요... 이제 회사라는 개념이 사회활동으로 이어지는거라서 내가 생각하는거 만큼 힘든점도 있지만 나름대로 버는재미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엇네요. 얼마까지 일할지는 모르지만 사회를 나아가는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일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정착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을 좀더 가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벌써 한해가 시작되고 나서도..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무얼했는지도 모르지만 시간만 빨리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서운한 하루인거 같습니다. 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는다는 기분이 들고 하지만 나름대로 알찬 생활을 할려고 노력중인것도 있네요.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은 그 끝은 거대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한달만 지나갔지만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야겠습니다.

친구가 재미있다고 해서 각종 뉴스에서도 극찬하고 그래서리 볼려고 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프레디머큐리 행동하나까지 카피해서 연기를 했다고 하는데... 재미있다는 친구도 있었고.... 그냥 별로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당연히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지만.. 대체적으로 본다면 다 들 재미나게 본거 같네요. 다른거는 둘째치고 입을 돌출되게 표현한게 좀 거슬리기도 하다는 의견도 있어보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에는 나름 괜찮았다고 하네요. 다음에 시간나면은.. 다큐도 한번봐야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간다면.. 좀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실행하고 행동하기에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아야하고 자기일을 해야하기때문에 많은 시간을 만들어 가면서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에는 제한이 있겟죠. 어차피 생각해보면은 많은 삶에 차이를 느끼기도 할꺼고.. 자기가 하는일에 만족하면서 살아갈수도 있을겁니다. 그것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생각일수도 있죠. 이제라도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간다면..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으리라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