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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유학파들에겐 최선의 선택이고 기존 국내파 (파파거려서 죄송) 들도 언어능력등을 겸비한 유수한 인원들 대부분은 국을 떠났거나 떠나려고 애쓰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상은 7080세대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죠... 솔직히 거기에 남아있는 두뇌들 대부분이 작 외국에 나가면 수준차이로 배겨나기도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두뇌들은 대부분 외국에 남거나 떠나고 그냥 이들만 모여있는곳이 이라고 해도 기분은 나쁘지만 현실인듯!!그렇게 인재들 다 쫒아내고나면, 인도에서 인재들 싸게 데려와서 쓰겠죠..
쫒아내지 않아도 돈때문에 그냥 데려와써요.그나마 이공계는 외국으로 갈 팔로라도 있죠...인문학도나 문과생들은....대학 부터 교수가 면접관인데 뭘 ㅋㅋㅋㅋㅋ
석사따고 미국에서 일하면 연봉이 몇만달러(몆천만원)부터 시작해요.거기가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식자재, 공산품 등은 오히려 적게 드는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돌아올 이유가 없죠.나같아도 미국으로 가겠다...더 큰물에서 놀다가 작은물 가고 싶겠어요?대우도 좋고한데 뭐 가족이나 그런것 말곤 딱히 국이 좋은것도 없고 오히려 아이 생기면 교육환경이나 뭐나 국이 훨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