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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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에 봤던 영화들 다시보고 싶은 마음컴퓨터 2018. 5. 29. 18:29
오랜만에 추억의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해서 스타워즈 시리즈 나 다시 볼 거 아니면 해리포터 나 다시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너무 오래된 영화도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은 반지의 제왕을 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고 네이버에서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추억의 영화으로 인해서 추억을 소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감상의 시간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를 꾸준하게 본다는 것만으로도 스토리가 기억이 날 전날지는 모르지만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을 거고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복습해서 하고 나서 영화를 온다는 재미가 솔솔 하지 않을까 하는 이유가 거기서 나오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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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보고, 몇십년만에 봤네요!인터넷 2016. 8. 31. 10:56
캬~ 중학교때보고... 몇십년만에 봤네요.. 그때는 우중충하고 우울한 느낌의 영화라서 별로였는데... 나이 먹어서보니 명작이라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겠네요.. 영화의 미래 사회에서 아시아계가 사회의 밑바닥층이라는게 지금 실정과 맞는듯 싶기도하고... 여러모로 생각하게되는 그런영화네요.. 영화를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이거 저도 봤는데...도데체...어떤점이 재미있었다는 건가요...?? 집중해서 봤는데...지루하고...졸립기도 할정도 였습니다.. 이시대에 이런 SF를 만들어서 대단하다고 하는 건가요... 본인에게 재미없으면 재미없는거지요... 시나리오가 루즈하긴 하죠.. 다만 생각을 살짝 바꿔 철학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 한다면 짭짭하게 간이 잘 된 음식을 맛있게 먹듯이 찐득하니 찰지게 볼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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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 추억이네요.컴퓨터 2016. 2. 17. 07:32
다 추억보정이죠. 최신3d게임비하면 유치하고 볼품없어서도 바람의나라 ,스타1를 최고로 재밌었다고하고, 한번은 예전에 친척형이랑 하던 오락실게임이 생각나서 겨우겨우찾아서 해봤는데,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라고 정말 재밌게했는데 크고나서 해보니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그외 중고딩때 재밌게했던 서든어택도 더 재밌는 fps 콜옵,배틀필드류 해보니 재미없더라고요. 추억은 항상 미화되는법.. ㅋㅋ 옛날에 현대 하드인가 그거 20만주고 산기억이 아직도있어서 지금이 제일좋음..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내장으로 돌리다 확팩 스피어헤드 할려니 안되서 구했던 fx5200.... 저도 처음에 펜티엄 133Mhz로 시작해서 펜티엄3에 매트록스 G400 달아서 쓰고 막 그랬었죠. 저도 제일 재미있었을 때는 바톤 2500에 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