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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컴퓨터 2016. 2. 17. 07:32

    다 추억보정이죠.

    최신3d게임비하면 유치하고 볼품없어서도 바람의나라 ,스타1를 최고로 재밌었다고하고,

    한번은 예전에 친척형이랑 하던 오락실게임이 생각나서 겨우겨우찾아서 해봤는데,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캡틴코만도>라고 정말 재밌게했는데 크고나서 해보니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그외 중고딩때 재밌게했던 서든어택도 더 재밌는 fps 콜옵,배틀필드류 해보니 재미없더라고요.

    추억은 항상 미화되는법.. ㅋㅋ

     

     

    옛날에 현대 하드인가 그거 20만주고 산기억이 아직도있어서 지금이 제일좋음..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내장으로 돌리다 확팩 스피어헤드 할려니 안되서 구했던 fx5200....

    저도 처음에 펜티엄 133Mhz로 시작해서 펜티엄3에 매트록스 G400 달아서 쓰고 막 그랬었죠.

     

     

    저도 제일 재미있었을 때는 바톤 2500에 Mx440 달고 놀던 시절이었네요.

    FX520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6600GT 달고 제작년까지 쓰다가 방치해뒀었는데,,

    며칠전에 켜보니 보드가 나가서 조금 슬펐네요..ㅠㅠ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그만큼 시간도 빠르게 가고 컴퓨터도 보다더 발전해가는 시기이라서...

    몇년만 사용하다보면은 금방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오더라구요.

    지금도 불과 1,2년 사용했는데..

    벌써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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