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외치기도 하지만 줄을 서 라고 이야기라고 따로 들어가시라고 하고 어른이 던 젊은 사람이 더 좋아 하면 알았으니까 들어가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주소 라고 해도 웃으면서 계속 있겠다고 힘으로 밀어버리고 어떻게 해서든 안 되지만 힘으로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신 제가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 죽고 그 사람들 앞에서 새치기 해서 길 막 해봤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거 진짜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한데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 사람들 정말 많고 거기에 돌아서 거나 타고 있는 사람을 먼저 내리고 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게 현실이기도 하고 내리고 있는데 다른 사람 양쪽으로 줄 서서 남들 하는 거 기다리다가 됐던 끼어드는 사람들 사람인지 동물인지 신사 가는 사람들이 있기도하죠.















어제 퇴근하고 노길을 가고 잇는데 애들 둘이서 스크랩하고 있는데 지하철 온다고 해도 몇이면 타고 가는 것 보니까 옆에서 끼어 들려고 하면 전부로 별로 맞지도 않은 경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