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점심 아침저녁점심

스파르 하고 익스플로러11 공존합니다. 액티브X 를 쓸수 있게하는 11은 그대로 보존을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로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 스파르입니다. 그리고 둘다 엔진은 동일합니다. 코드네임이니 정발시 이름이 바껴서 나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근데 요즘은 크롬 쓰면 메모리 먹는 게 장난 아니라... ie11 같이 쓰니깐 그나마 낫네.. 파폭을 쓰자니 몇가지 안되는 것들이 있고, 크롬을 쓰자니 플러그인 기능들이 반쪽짜리가 되버려서 불편하고, 파폭,크롬만 돌아가면서 쓰자니 뱅킹, 쇼핑이 안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익스까지 세 개를 다 쓰고 있는데 이젠 끝판왕이 좀 나와줬으면 싶네요. 숫자패드 이용해서 숫자암기하는데.. 참편함.. 글쎄요.. 예로 질문자님이 윗줄 키보드를 완벽히 암기. 다른 분은 오른쪽 키패드만 완..

온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거 같은데요! 혹시 서멀구리스나 년식이 오래됬으니까! 쿨러청소 해보세요.. 고수는 아니지만..! SSD를 쓴다고 cpu 온도가 올라가지는 않을텐데요. 혹시 SSD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CPU쿨러 부분을 건드신건 아닌지..? CPU 온도가 일단 비정상적으로 올라간다면... 우선은 쿨러가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고 있는지..살펴보시고..! 쿨러가 정상적으로 작동중이라면..! 쿨러를 떼서.. 청소하시고, 서멀구리스 잘 발라서 다시 구동해 보세요.. 그래도 계속 온도가 올라간다면..! 점검 한번 받아보셔야 할것 같네요.. 케이스에 SSD 다시다가 CPU쿨러를 건드린 모양입니다. 기본 CPU 쿨러인 경우 약한 충격에도 CPU와 쿨러의 히트씽크 사이에 유격이 생기기 쉽습니다. 일단 CPU 쿨러를 ..

굳이 할필요없고요. 앵간해선 고장안남 한다면 걍 청소기로 먼지 빨아 들이고 써도 충분합니다. 20년써오면서 청소안해서 고장난적은없네요.. 다 필요 없음. 그냥 본체만 들고 집 근처 세차장 간다음에, 본체 옆 뚜껑 다 연다음 에어콤퓨레셔에 동전 넣고 바람 쏘면 먼지제거 끝. 콤프레샤는 바람 너무 세지 않나요? 약간 어느정도 거리 두면 상관없어요. 청소는 1년에 한번하면 되고, 인터넷에서 파는 먼지제거제 쓰면 됩니다. 콤프레셔 쓰다 뭐 떨어져 나갈수도 있고, 분리후 청소하고 다른 청소도구 쓰다 보드 죽이는 사람도 많고 그렇죠. 그냥 에어캔 몇천원짜리 여러통 사두고 불어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그가격대면 그냥 몇만원짜리 x581쓰세요. 아니면 짜리 하이 x 271 2개 정도 사서, 단성 예비용으로 쓰셔도 오..

이미 날렸습니다. 일하면서 데이터 모아둔거.. 싹 다 날아갔습니다. 백업을 해두었지만.. 이미 그것 마저 꺠진 상태였죠. 위에 답글다신 것 보니.... 이미 전에 쓰던 게 기능이 안 좋아서 빌린 건데, 그것도 똑같이 만들어버렸다...는 거군요 =_= 속 쫌 끓겠어요;;; 타당한 이유를 대고도 '쓸데없는 지출을 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 아닌 반론을 하시면. 그저 대화부터 힘이 드네요;. 보는 제가 지칠 것 같음;; 같은 대화가 계속 되는 겁니다.. 결국엔 '노트북이 완전히 망가지면 그때 너에게 이 노트북 값을 주겠다.' 인데, 솔직히 사용하던걸 돌려받아야지! 망가져서 버린 후에 돈 받는걸 누가 기분 좋아라 하겠나요... 위로의 포인트 ㅠ,ㅜ 얼마나 좋은 노트북이시길래... 기종이 뭔가요?? 글 내용상 노트..

저같아도 i5에 ssd를 달거 같아요.. i5 제온처럼 크래픽 빼고 나오면 좋으련만,,, 왜요? 있는게 나을텐데... 1. 내장은 안쓰면 전력을 안먹는다. 2. 내장이 빠진다고 가격다운은 없다.. 3. 제온도 사실은 내장이 있는데 레이져 컷팅수준일수도 있다.. 차라리 있는게 덜 찝찝함... 내장빠지면 가격 저렴해지는거 아닌가요?? 제온과 i7 의 가격차가 그것 같은데,,, i7 제온이랑 가격차이많이나는데;; 게임만 하실경우 i5와i7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i5구하시고 차액으로 글픽이나 ssd라던가 램에 더투자하세요.. 아직까지는 현역이라 생각 이듭니다. 저도 11월말쯤에 7200에서 258로 바꿘는데요. 건 6년만이다만.... 거기서 ssd만 바꿔주신다면 1년정도 더 쓰시는거지요. 저도 시도는 ..

아, 본문에 설명이 부족했네요.. 같은상품인 다른 USB는 인식되구요. 문제가 되는 USB를 다른 포트, 뒤포트에 연결하면 인식안되고, 다른컴퓨터에 연결하는 경우도 인식안됩니다. ㅠㅠ 생각 감사합니다~ 접속불량이 아니라는 소린데, 그경우는 usb 제품 자체 에러라는 소리네요. 다른건 인식되고 다른컴에도 꼽았는데, 인식이 안된다면;; usb 자체가 바이러스 걸렸거나, 쇼트먹었던가 하나겠네요. 들어있는 파일을 오후중에 사용해야하는 급한 사항이라서, 실례지만 글로 질문드립니다. 1. 바이러스에 걸린경우에 드라이브로 인식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면, 어떻게 치료가능한가요? 2. 쇼트먹으면 (또는 물리적인 에러발생) 고칠수 있나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h264는 문제 없고요. h265가 문제인데 4770k 수준에선 비됴카드 도움없이는 풀스펙 영상(4k. 60fps. 10bit)은 원활히 재생 안됩니다. 제가 쓰던 6970엔 이 기능이 없어 프레임드랍 생기던 영상이 gtx970으로 돌리니 시퓨 반도 안쓰더군요. 4k dxva는 문제 없어요..내장으로 다됨.. 문제는 윗분말대로.. hevc...h265...그게 안됩니다... 생각은 개별부품 최저가로 잡아놓곤 인터넷,카드 귀찮아서 주변컴터 가게 맡기면서 가게가 마진 붙이는걸 걱정 하는군요. 그럼 동네컴퓨터집은 땅파서 장사하나요? 동네가 이급으로 싸게 못팝니다. 그냥 인터넷 주문이 최선이죠. 싸고 빠르고 편하고 도매가가 나와 최저가보다 당연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많이 저렴하진 않아요. 컴가게가 얼마나 클진 ..

다 추억보정이죠. 최신3d게임비하면 유치하고 볼품없어서도 바람의나라 ,스타1를 최고로 재밌었다고하고, 한번은 예전에 친척형이랑 하던 오락실게임이 생각나서 겨우겨우찾아서 해봤는데,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라고 정말 재밌게했는데 크고나서 해보니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그외 중고딩때 재밌게했던 서든어택도 더 재밌는 fps 콜옵,배틀필드류 해보니 재미없더라고요. 추억은 항상 미화되는법.. ㅋㅋ 옛날에 현대 하드인가 그거 20만주고 산기억이 아직도있어서 지금이 제일좋음..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내장으로 돌리다 확팩 스피어헤드 할려니 안되서 구했던 fx5200.... 저도 처음에 펜티엄 133Mhz로 시작해서 펜티엄3에 매트록스 G400 달아서 쓰고 막 그랬었죠. 저도 제일 재미있었을 때는 바톤 2500에 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