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점심 아침저녁점심

하드 뺴서 데스크탑에서 윈도작업하시고 노트북에 연결해서 부팅되면 드라이버설치해보세요. 또 이놈의 하드가 M2방식이라 커넥터도 없이요ㅜㅜ win7 부트파일이 usb3.0 지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조금 수정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네이버나 이런곳에서 usb3.0 win7 설치 라 검색 하면 나와요. 가능성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신공이라도 해보세요. 냉납이 생길정도면 발열이 좀되는 그래픽카드였을테고 a/s 기간도 지났을거같네요. 그렇다면 어차피 버릴거 헤어드라이어를 gpu쪽(최대한 방열판을 피해서 gpu에 직접적으로) 후끈후끈할정도로 쏘고 메모리쪽도 쏘고 해서 손힘으로 눌러서 해보세요. 헤어드라이어 신공으로 안되면 다리미신공도있습니다. 그거하면 한동안 그래픽카드 구할때까지.. 사용가능할지도모릅니다..쩝ㅠㅠㅠ

더불어 글에 쓰신대로.. dVD라이터도 오래되면 못 읽습니다. 2006년에 나온 DVD드라이브(IDE방식)이 읽지못하던 걸 2012년에 나온 SATA 방식 드라이브에서는 문제없이 읽던 게 많더군요. 그거 레이저노즐 이물질 끼어서 그런거예요.. 분해해서 청소 해줘야하는데... 분해하는것도 일이라서.. 그냥 구매하는것이 낫다는.. 장시간 데이터 저장은 자기테이프가 최고... CD/DVD는 저배속으로 찬찬히 구워서 자기장 영향 없는곳에 방치해야 오래 갈 것이고, 하드디스크 또한 마찬가지지만, 충격이 없어야 되고, 완전 밀봉해야 할겁니다. 흠... 제가 예상했던 증상이 아닌가보네요. 그렇다면 도움이 못 되겠네요 ㅠㅠ 센터합니다.

그럴 돈으로 시피유나 그래픽에 더 투자하면 체감이 팍 오거든요.. 페이징기능 안쓸때 가끔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특정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강제로 가상메모리를 요구할경우임..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그딴식으로 설계를 하는지..... ; 8기가면 페이징없음 해도 됩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스스디가 128기가면 자동보단 최소최대512로 맞추는게 낫고 256기가이상이나 하드면 자동이 낫고... 솔직히 그 용량으로 뭘 할까 싶기도 하구요... 일반 SSD에 비해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구요...;; 제기준에서 딱히...;;; 매리트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얼핏 듣기로는 부팅과 많이 쓰는것만 빠르다고 들었어요.. 하이브리드HDD가 나온배경이.. SSD의 빠른 속도 그러나 비싼 가격... HDD의 많은 저장..

장소들이 위치의 의식을 내면화시키고 있다는 것도 문제. 의식의 부제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는 문화 존중받고 싶다면 존중하라.. 다른이를 존중하지 않으며 존중받기 원하는 이만큼 하고 보이는 이 또한 없다... 어릴때 공부안했고, 집에 잘못사는 사람들이 노동일한다고 뿌리깊은곳에 잠재되어있음.. 무시하는거임 그냥... 산봉우리의 경치들이 맨날 바람이니 저 글에 나오는 분 같은 그들이 같이 등반을 먹는것. 저 노동자 아버지는 대단한 분 같다. 장사들 발톱의 때보다도 못한 산이 거리이면, 댁은 어디쯤이슈? 당연하고 노동자가 수천만원 받는건 이란 편견이 당신에 언제부터 들어왔는지 돌아보시길~ 20년 근속한 사가 개월된 보다 더 높으면 큰일이라도 날까?? 산의 가치를 분이나 직급으로 따져먹는게 바로 산에 대한 곡해의 ..

어디는 2009년 컴에 계속 쓰고 있고요! 파워는 요번에 i5 4690, GTX 960으로 갈아탔습니다~ 남의 시스템에서 최대 소비전력 300 와트 넘기려면, 사타포트 풀뱅 하드디스크 주렁주렁 달아야 합니다. 저희 누나컴 천쓰다가 타는냄새나서 마이크로로 바꿈.. 저는 i5 2500에 라데6870 8기가인데, 파워 500w로 써두 이상없네여.. 그렇군요.. 무리하게 오버해서 쓰지 않는 한은 크게 문제될 여지는 없을 거 같네요.. 파워가 문제 제기가 됐을때 대처하는 모습이 안 좋았죠..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었고...

지금 구성에서 더 추가하실 장비가 있으신가요? 사운드카드나, TV수신카드나, 캡쳐카드라던지.. 이런거 없으면 메인보드 B85 로 가셔도 됩니다. 그런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몇년 무난하게 쓸 컴터를 뽑아볼생각인지라.. ㅜ 그럼 됐습니다. 지금 구성대로 설치하세요. 실용적 관점에서, 케이스는 스텔스 처럼 크면 좋습니다. 오버용 아니라면, 마더보드는 사실상 성능차이보다, 사타포트 등 확정성이구요. 돈값은 합니다만... 가성비면에서는 별로입니다. 램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cpu 보다 더욱 약합니다. 제온은 클럭이 낮아서, 사제쿨러 필요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비싼제품이 돈값은 하겠지만, 컨셉이 애매하게 되는거죠.

졌다해도 상황에따라 다르겠죠. 롤에 맞춰보면 진짜 실력으로지면 아 졌내 저쪽이 너무잘했어 ㅋㅋ 이런식으로 인정이되는데 말씀대로.. 트롤링한사람들때문에 다이기고있는거 지면 정말 화가나죠 ㄷㄷ.. 근데 반대로 아군이 트롤링하는데도 본인이 캐리하면 그 쾌감은 두배가 됩니다 ㅋㅋ 롤은 안하는게 답? 뭔 게임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나요;;;;; 게임을 설렁설렁하려면 솔플겜 하면 됩니다. 팀게임을 하는 이상 이기기 위해서, 최소한 밥값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1:1겜에서 자기가 못하면 그 손해는 자기가 뒤집어쓰지만, 5:5나 10:10겜에서 자기가 못하면 그 부담은 다른 팀원들이 덮어쓰게 됩니다. 민폐를 끼친다는 것인데, 일상생활에서도 민폐 끼치면 먹습니다. 여사 같은 케이스 보면서 하시는 ..

윈도우 98 설치하려면 하드 디스크의 파일 시스템을 FAT32로 바꿔주고나서 설치를 시도해야 하드 디스크가 인식이 됩니다. 파일 시스템이 NTFS로 되어있으면 윈도우 98에서는 인식 자체가 안되므로 FAT32로 바꾼다음 설치를 진행하게되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겟습니다. Partition Assistant Standard Edition 5.5 유틸을 이용해서 FAT32로 변경하니 이젠 NTDLR missing이라고 뜨네요... 씨디를 제대로 구운거 같은데 어찌 해야 되나요?? win iso로 구웠습니다.. 윈도우 98에서는 NTDLR missing 이런 메세지는 없습니다.. XP 사용하던 디스크가 아직도 포맷은 되지 않은 상태인거 같네요. 아래는 제홈페이지에 98설치에 관련된 글을 전에 업로드 해놨던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