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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단순하게 즐기면서 하는게 게임이죠?
    인터넷 2018. 5. 9. 14:08
    예전에 위처 3라는 게임을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했다가 그럼 게임 왜 하냐라는 소리를 듣긴 했었는데 올레 매니아가 된 부심이 심해지는 것도 있지만 그러니 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있고 부심이 지나치면 시간이 좀 지나면 없어질 거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보통 즐겁게 게임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글에 대한 어느 정도의 게임에 대한 뒤에도 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쳐랑 몬스터하는 이라는 것도 있지만 한글화 잘해준다면 유비의 충성하는 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유리깬이라고 굉장히 불편해 할 수도 있지만 게임성이 별로라고 하면 덕후들에게 조금의 지탄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게임이라는게 워낙 홈으로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론 법조계 맨날 다니는 게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할 겁니다.


    황성일방적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주고받으며 삼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고화질에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적당하게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소홀해서는 안 되는 일이니 만큼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정상적인 이유로 어느 정도 거리들을 해야겠다면 자신이 무슨 게임을 즐기하는지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게임이요구하는 컴퓨터 사양을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깎아내리면 공격적으로 변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누구냐 에게 이야기하는 거보다 그게 심한 아들아 나의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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