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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 바꿔 끼워도 안되는건가?컴퓨터 2018. 8. 7. 19:24
오랜만에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콜 오브 듀티 메달 오브아너 맥스페인 뭐 이정도로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그냥 영화나 방송 보는게 주용도 있고 가끔 뱅킹이나 특별 용도로 vm웨어 정도 돌리고 있습니다. 작업은 노트북이 따로 있으니 굳이 집에서 일하고 싶지 않고 가끔 mssql이나 오라클 정도 깔아서 볼일 보고 주긴 하지만 지금도 쾌적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끔씩 하드디스크 SSD HDD 4개 장착했는데 인식이 잘 안 되거나 iastor 장치로 다시 설정했습니다. 나는 이벤트 로그가 생기고 한 10분 있다가 다시 인식 대다가 그러네요! sata 케이블 바꿔 끼워도 안 되는 하더만 인식이 안 되고 문제 있는 아들을 빼서 외장케이스 해 놓으면 또 잘 인식이 되네요! 윈도우 세븐 깔았다 가쉽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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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무더위와 활동을 제한적으로인터넷 2018. 7. 30. 14:10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동안 집 청소를 하지 않아서 많이 지저분하게 느껴지는데 오늘은 좀 많이 락 아침 청소를 할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무더운 날씨다 보니까 많은 활동이 필요로 하는 행동은 자자 하기로 했었는데 그래도 청소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걸레질 만 하고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에 너무 활동하다 보면 더위에 지쳐서 쓰러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때문에 간단하게 청소만 하고 집에 퍼질러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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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에 장만한 11인치 게이밍 노트북을 재작년에!컴퓨터 2018. 7. 29. 17:08
12년도에 장만한 11인치 게이밍 노트북을 재작년에 장만하고 잘 쓰고 있네요. 제 개인적인 노트북 취향은 휴대성 둘째로 성능 셋째로 가성비입니다. 11인치라서 휴대 하는건 편하고 어댑터까지 해서 최대 2kg 정도 되는 것 같고 성능은 당시 게이밍 그러나 와서 현재 나오는 보급형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4코어 8스레드 해 저전력 유도 아닌 QM 단지 너무 도티가 아니라 옵틱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 중고로 사용하던 노트북이라 열 배출이 최악의 서울 했으면 언제나 보드가 고장날지 모르는데 그것도 발열 심한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도록 걸로 산다는 건 정말 복불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장 나면 정식 센터 수리 위에 가서 상가 그대로 나올 수도 있고 그래서 고장 나면 사찰 센터에 찾아 헤매었으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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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이상하게 검색노출되는거 보니깐인터넷 2018. 7. 20. 12:06
오늘까지 이상하게 노출되는거 보니깐 좀더 길게 지켜봐야겠다.. 아무래도 블로그라는게 외부쪽이다보니 좀 밀리는 현상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지켜봐야할 상황... 일단 글은 꾸준하게 작성해 가도록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가 궁금해진다.. 그런점의 안좋은점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어떻게 변해갈지는 시간만이 알듯.. 이제 오랫동안 관리해오던 블로그인데... 차츰 멀어져가는 기분이 들어서 안좋은거 같다..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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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이 없는 상황인건가요?인터넷 2018. 7. 13. 10:27
오늘은 커뮤니티에서 재미난 내용이있어서 읽어봅시다. 약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택배기사가 집앞까지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집에 사람이 없는 상황인건가요?아니면 애초에 집에 오지도 않은건가요? 마지막 두줄이 이해가 안가네요...집 앞에 와서 택배기사가 전화를 한거죠...집 앞으로 나오라고. 글쓴이는 그 시간에 외출한 상태니 내일 다시 오라고 했고...기사는 마트에 맡기고 갔다는거...그럼 일단 택배기사는 시간은 못지켰지만 집앞까지 물건을 가지고 온것 아닌가요?여전히 마지막 두줄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집 앞으로 나오라고 전화한게 기분 나쁘다는 의미 같네요... 집안에 사람이 없으니 전화한거 아닌가요?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그러니까 내가 님 집에 배달하러 갔는데, 님 집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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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다르던가? 상대가 안좋아하거나? 둘중하나~인터넷 2018. 7. 9. 12:05
연애 스타일이 다르던가 상대가 안좋아하거나 둘중하나겠죠.. 톡은 잘받아주나요? 혹시 친구가 시험준지하지않나요? 변수는 많아서... 남자친구인지 한마리 어장의 물고기인지 확인하고 전화 하세요.. 아.. 남자 친구라고 하셔죠? 애인이 아닌대 자주 전화 하면 안돼죠.. 구속하지마시고... 못견디겠으면 따른 빨리 만나시길... 상대는 널렸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게 될겁니다.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게 때론 좋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않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우리모두 힘을내어서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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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는 있지만 당연한 일은 아닙니다. ㅠㅠ인터넷 2018. 7. 7. 08:04
누구같은 사람이 무슨자격으로 그런말을 하냐고ㅋㅋㅋㅋ글들 보면 월급이 줄어들면 그만큼 생각이 늘어난다 하시는 분들 계신데 일리 있는 말입니다...^^일리는 있지만 당연한 일은 절대 아닙니다...ㅠㅠ그런 생각 자체가 저 같은 비주인공이 들으면 소름끼치는 생각 입니다만...ㅠㅠ 어떻게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내 월급이 작으니깐...비리로 국민들 혈세로 자기 밥그릇 채울 생각을 할까요...ㅠㅠ?? 제 생각엔 절대 그런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ㅠㅠ 힘들더라도 참으셔야지요...^^여러분들은 국민들에게 수고한다고 고생한다고 소리 들으시면서 사명감으로 일하셔야지요...^^그래도 너무 힘들다구요???그럼 그만두시면 됩니다..... 덜 힘들고 스트레스 안 받고 하는 일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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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나은 나를 위해서라도!인터넷 2018. 7. 5. 12:32
지나간 시간 되돌릴수없다면... 좀더 나은 나를 위해서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거는 생각만하고 마무리 되어지곤 한다... 아직은 나에게 있어서 시간이 많이 있기때문에... 좀더 나은 나를 위해서 시간을 가져보도록 노력해가야할것이다. 누구든 좀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나름대로의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가지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시간을 낭비하자는건 아니기때문에 좀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자는 것이다. 바다가 보이는 광안리로 놀러가야할 시간이다.. 나를 되돌아보고 시간을 아끼면서 바다나 보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