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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멀면 정확도나 재압력이?이미지 2017. 6. 26. 18:39
거기에서 산탄총 쓰나요?. 산탄총 두 총인대....가 아니라 산탕총도 총인데가 맞겠죠. 그리고 산탄총은 정밀도 무척 떨어지고 사정거리가 짧으니 장소에서 사용 안합니다.. 미필인듯한데 군대 가보면 압니다. 총알이 흩어 지니까 정확도 업 아닌가요?. 근거리에서 상대를 재압할때는 좋죠... 근디..거리가 떨어지면..? 산탄총은 작은 구슬을 여러발 날리는거라 거리가멀면 정확도나 재압력이 푸~~욱하고 떨어집니다. 5.56탄을 써야해서가 아닐까요? 전쟁터에서 산탄총 쓰다간 뒤에서 총쏘는 아군에게 맞아 죽겠어요. 56탄 이라... 처음 보는 단어 내요 ^^;;; 6탄 는 뭔가요? 그러게요!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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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그렇게 위한다면~이미지 2017. 3. 12. 06:13
이건마치 과자회사가 어디과자에 나트륨이 많으니 건강을 위해서 거기과자를 먹어라 라는 그런거이네.. 건강을 그렇게 위한다면 그런거를 팔지말아야지...!! 내 건강을 위해 나라에서 담배를 금지한다면 나도 금연하겠다..... 만원 이상 올리면 금연할 사람들 많을텐데.... 그런데 담배가격을 저렇게 인상하면 흡연율 저하로 세수확보에는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올리려면 500원 1000원 이런식으로 조금씩 올려야죠... 당장 5천원으로만 올려도 금연하시는 분들 꽤 될 겁니다... 하지만 재부에서 반대할 듯....담배가격이 물가상승 주요요인중 하나인데,... 저렇게 확 올려버리면 통계상 물가가 올라버려요...때문에 이런 이유때문에 반대... 3~4달 흡연율 낮아지다가 차츰 원상 복귀합니다.. 담배값으로 올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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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이 접촉빈도만 높일려고?이미지 2016. 12. 16. 15:55
제 친구도 자기는 주변에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고 툴툴거립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분명 생활에 따라 주변 여자들과의 접촉 빈도는 다르겠지만, 어차피 1명이든 10명이든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계에서 표집크기에 따라 확률이 올라가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봐야 절대적인 확률수치값이 중요한 것입니다.. 1%의 성공률로 여러명을 만나보려하는 것보다는 50%의 성공률로 몇명에게 시간 투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쓸데 없이 접촉빈도만 높일려고 하기보다는 자기자신에 투자해서 주변의 1,2명이라도 놓치지 않기를 권합니다.. 말씀도 맞네요.. 자신이 맘에드는 사람들를 만났다면 다른사람들을 더 만나기보다는 그사람에게 올인하는것이 현명하겠죠.. 하지만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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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생각할 때이미지 2016. 11. 22. 11:44
오!! 뭔가 교수님한테 첨삭받는 느낌이네요..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교수님들은 이 말이 들어있는 글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북유럽이 답 아니겠나요? 주의체제에 사회주의 양념을 가미한... 물론 부자들은 들고 일어서겠지만, 말씀하신 "주의의 한계들"이 결국 참여와 결벽증이라 여겨질 정도의 절차적 준수에 집중한 결과 나타나는 현상들이라면, 어쩌면 이는 "주의의 장점들"로의 긍정적인, 혹은 최소한 "주의의 특징들"로의 가치중립적 환언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의를 생각할 때, 어떤 정체된 상태 또는 결과에가 아니라, 력이 운용되는 그 과정 자체에 전적으로 촛점을 맞춰서 접근하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어떤 중간결과들을 얻는 것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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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이 꼬이고 안풀리고 있는 상황!이미지 2016. 7. 6. 15:21
어허...21세기에... 특별히 "운동을 모신 후'라는 표현을 쓰는건, 이미 뭔가 일이 꼬이고 안풀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뜻이겠죠.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 별짓을 다해봐야 짓일 뿐이고, 게다가 상황 해결책으로 모시기를 택했다면, 0.001 퍼센트의 기대치도 사라진거지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같네요.. 우리집 아버지는 장남으로써 1년에 제사를 12번도 넘게 지낸다. 정성도 그런 정성이 없지만 우리집은 잘살지 못한다. 조상이 있다면 우리집 부자로 만들어줘야 할것이다. 제사상 한번 차리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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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여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것!이미지 2016. 7. 5. 02:14
날는 원래 안치워도 되요. 직원이 치우는게 맞는걸로 압니다. 종업원 많이 필요하다고 해도 단가는 안올라요. 그리고.. 무슨 개인매점도 아니고... 그리고 치우는 곳 있는 이유가 그런게 있으면 사람들이 셀프로 치워줘서 설치한거에요. 매장 안을 잘 둘러보시면 셀프라는 말은 없습니다. 날드 및 기타 관련 프랜차이즈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셀프라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고갔지요... 그래서 셀프라고들 생각하시는데 사실 우리가 내는 돈에 청소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몰아 셀프로 치우지 않으면 이상하게 여기게끔 시간을 들여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실제로 셀프가 기본이라면 손님이 안치우고 나가면 알바생들이 기분나빠해야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안치우면 치웁니다. 알바생의 기분이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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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힘든일일수도 있을듯이미지 2016. 6. 19. 18:59
물론 무리를 해서 월 몇십만원씩 부로 살수는 있겠죠.. 보통 이런경우는 미독립 미혼 사촌형의 경우더군요. 공무원 좋죠.. 단지 더좋은 직업들이 많아서 문제지? 그리고 사실 공무원 사회에서 위로 올라가려면 빡센 업무 맡아서 하게되요. 보직 받고 직위 상승하는건 있다고 봐야하는거고 대부분 빡센 보직으로 점점 이동하면서 대상자가 됩니다.. 업무로 가는건 혀서 그런거고 대부분 그냥 잘타면 진급 잘 됩니다.? 진급은 잘되도 어느정도 납득이가는 보직으로 가는데 보직과는 무관하죠.. 안그렇다면 있는거구요.. 공무원은 일반전문가라고 넓게 아는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순환보직으로 다 일해보게 합니다. 그러다보니 진급시킬 때는 겁나 빡신데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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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어떠했든지 열심히 노력이미지 2016. 6. 4. 10:20
졸업하고 일하라? 하는사람 은근히 많습니다. 요새... 그리고 왜 대학가냐..? 고졸과 대졸의 차이를 당연히 고3들도 알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대학가는겁니다. 대학 안가면 무시하고 좋은 연봉받기 힘든 현실을 아니깐 그렇죠? 님은 어떤 대학 나오셨나요? 좋은 대학 이셔서 대학교 갔습니까? 사람이 태어나는 환경에 따라 여건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런 배경을 문제의 근본으로 삼는다면 곤란하죠. 여건이 어떠했든지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을 본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진 이들"에 대한 반항심만 키우면 그건 주의입니다. 열심히 삽시다. 미래는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글이 왜 이리 생각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