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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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전공 듣기도 힘들고 진짜.. 시간표짜는데!컴퓨터 2015. 9. 6. 20:14
특정 시기가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유명한 사람이 하면 그 시기는 좋지 않은 시기이고 다른 때엔 괜찮다는 말인지.. 의도는 충분이 이해되나, '이런 시기에'라는 이해할 수 없네요. 좀 표현에 문제가 있었네요. 평소에도 앗아가는 드립치는게 좀 아닌거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시기에 라는 표현이 거슬리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게 왜요? 나름 괜찮은 시간표 같은데... 공강이 없어서!!!!!!!!!!!! 5일 나가야되니까요. 이해됬네요. 졸업한지가 오래되서.ㅡㅡ;;; 늦게 나가는것만 보고 부럽네 했습니다. 엄청 좋은거 같은데 무슨 문제있나요? 그것보다 왜이리 과목이 적죠? 학점을 몇개를 듣길래... 다시보니 월요일날 밥을 못먹는군요.이건 좀 문제있네요. 배고프면 공부가 안되는데...ㅠ 월 수 지리네요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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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탈때 고개숙이고 타야되고!컴퓨터 2015. 8. 31. 22:06
어느정도이면 딱 좋은 크기 아닌가요? 그 이상 크면 징그럽던데.. 여기저기 잘부딪치죠. 길갈때 주변사람들이 은근히 처다보는것도 그렇고 특히 평균 보다 더작은 일본살다보니 더해요. 지하철탈때 고개숙이고 타야되고.버스나 지하철 손잡이가 낮게 달려있어서 손잡이가아니라 손잡이 매달아놓은 봉잡아야되는것도 불편하죠.ㅎㅎ; 다들 앞에 큰사람이 있으니 스캔하긴 하더라구요..^^;; 1, 잘부딪히다보니 큰 사람을 배려해서 좀 높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말이죠. 지하철에서 연기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천장에 달아둔 그거(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아래 지나갈때 순간적으로 몸이 움츠러든다는거? ㅎㅎ;; 깜짝 놀래요 ㅋㅋㅋ 7동지가 많군요. 화장실 소변기가 작으면 당황스러움.. 나뭇가지에 자주 부딪힘. 2, 비오는 날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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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확장성과 오버클럭킹 아니라면?컴퓨터 2015. 8. 30. 09:04
요즘 얼마짜리 보드도.. 전원부 같은곳 보면, 끝내주게 잘만들었더군요.. 이전의 싸구려 캐패시터는 안쓰고, 꽤 좋아요.. 정말 확장성과 오버클럭킹 아니라면, 비싼 보드 쓸 이유가 사라졌죠. 메인보드, 램, cpu 는 거의 한번에 업글하게 되더라고요. 대충 사는 분들이야 기본적인 기능이면 충분하죠. 조립하는 이유는 재미도 있고 같은, 성능이면 훨씬 싸기도 하고 ㅎㅎ, 그래픽카드는 자기가 주로 하는 작업 (게임이냐 캐드냐 영상작업이냐)에 맞춰서 끼워야겠죠.. 솔직히 그냥 문서작업하고 영화보는데는 내장그래픽이면 충분하니까요.. 걍 노트북.. 조립컴도 한물 간거 같음.. 가성비는 아직도 조립컴이겠네.. 근데.. 잘 찾으면 알맞게 데탑대용 노트북 있음. 보드는 그렇게 높은급 안쓸텐데요.. 오버하는 사람이나 비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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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와의 거리가 얼마인지는 몰라도?컴퓨터 2015. 8. 24. 05:50
모니터와의 거리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27정도!! 이것도 겁나게 큽니다-_- 제 생각에는 27인치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 27인치 사용중이고 32인치 생각 중입니다. 제가 27인치 설치 당시 32인치가 지금 대였으면 무조건 32인치 했습니다. 27인치가 큰게 사실이지만, 그건 작은 모니터 쓰는 사람들한테, 그런거고, 써보면 한달이면 적응 됩니다. 게임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저같으면 기왕 장만할거 32인치 합니다. 근데 다른분들도 지적해 주셨듯이! 32인치라도 해상도 어떤 제품을 쓸지가 문제입니다. 우선 27인치로 2560 해상도 모니터는 절대 별로입니다. 제가 예전에 30인치 2560 모니터 했다가 글자가 너무 작아서 눈이 피곤해서 난감한 경험을 했었는데, 27인치면 더 심할테니, 그나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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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하니까 노르웨이 스릴러 <헤드헌터스> 생각남!컴퓨터 2015. 8. 6. 15:31
토니 스콧 감독의 스파이게임 얼마전에 오랜만에 보게 되었네요..^.^ 브래드 피드와 로버드 레드포드 주연입니다. 몇달전에 봤습니다^^;; 최고죠, 드라마도 좋구요! 저도 함께 합니다. 스파이 게임 Spy Game (2001) 더블 The Double (2011) 더블 못봣는데 봐야겟네요~ 본시리즈가 첩보물 영화중에서는 원탑이라 비슷한 영화 찾기가 힘들죠. 007시리즈중에서는 그나마 카지노로얄이나 스카이폴이 재미있던거 같은 생각이 들고, 리크루트도 안보셨으면.. 써틴 해드림 미드지만 3부작 밖에 안되요. 오 써틴이 정말 영화같은 3부작 미드이죠. 사실 영화인줄 알고 봤다는 에스피오나지에선 가 진리구요. 스웨덴산 스릴러 도 재미집니다 1만. 존 맥티어넌 감독 한창 일때 찍은 도 수작입니다. 첩보까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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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락도 사실 욕심을 내고 싶지만!컴퓨터 2015. 6. 22. 07:57
보통 메인보드를 할 때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무난한 메인보드와 사용자에 맞게 특정 부분이 강화된 메인보드로 말이죠. 고가의 제품이면 모든 기능과 기술을 지원하고 확장성과 전원부까지 비슷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제품이 대다수이니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보급형 메인보드는 나름대로의 선택 기준을 세워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제 삽질이 메인보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는 계기가 되네요. 다음에 살땐 오버클락도 사실 욕심을 내고 있는입장이라! 말씀대로 전원부 안전성 확인하고 해야 될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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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로 타자는 최종요약컴퓨터 2015. 6. 13. 00:37
1.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면 좀더 빠르면서 자기가 덜 힘들거 같다는 생각. 2. 여전히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한줄로 서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남이하면 따라하는 방송에서 잘못 얘기 하는 바람에 많은 있었죠. 3. 위에 내용에서 되도록 두줄서기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얘기하고 뛸거면 계단에서 뛰라는데, 끝가지 한줄서기가 답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4. 도대체 답이 멀까여? 위 내용의 취지를 모르겠네요. 두줄로 타자는 최종요약은 약한이어서 품의 누적와 의한 막아 줄여보자는건가본데, 내용을 보면 대상이 되고있는 걷거나 뛰는 사람에 의한 아니라 양보한다고 한쪽으로 줄서서 타고가는 사람들때문에 으로 인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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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기어 JET 피스톨을 사용시컴퓨터 2015. 6. 9. 19:12
공격은 기어 JET 피스톨을 사용시 마지막에 압축 해제 거인총 시전 JET 피스톨 속도에 거인총 시전가능 기어 상태에서 기어 투 쓰는 건 이미 많이 나왔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그럼 이번에는 뭔가 획기적인게 나와야할건데. 압축해서 기어체형+스피드에서 기어3급 파괴력이란 것도 어느정도 설득이기 되긴한데 어차피 기어에서 기어쓰는 거랑 다를게 없을수도? 소인화는 진짜 안 멋있을것 같으니... 제가볼땐. 팔 뻗으면 갑자기 엘리트 매그넘 갑자기 튀어나오고 때리고 바로사라지고 기어2까지 같이 연결되서 연속으로 때리고 없어지고. 때리고 없어지고 갑자기 큰발차기가 때렸다 사라지고. 그럴것같아요. 거대화는 아직 현상금으로. 무리...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