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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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무슨 게임 하냐고?인터넷 2018. 9. 30. 03:54
이력서 1년 중에 몇 시간 정도 읽고 있는데 이제 절반 정도 검토가 끝났고 보통 인사과에서 영어 성적 과대학교 순으로 우선 필터링에서 넘겨주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런 거 없이 전원 검토 중이네요. 재밌는 경력도 많고 보는 재미가 나름대로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떨어지면 여기보다 더 좋은 회사 가겠지만 지금 합격하면 보이스 피싱 피씽 당하는 회사인가 하는 웃음도 되네요. 이력서 검토 하는 입장에서 있는 것도 힘들고 자소서 보면 다들 동아리 회장이고 다하고 망해가는 동아리 영웅처럼 나타나서 동아리 일으켜 세우는 내용은 없나요? 실무적으로 결정권자 입장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보시나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24시 이후로 아르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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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드라이브에 SSD에 배그 깔고~인터넷 2018. 9. 22. 16:10
C 드라이브에 SSD에 배그 깔고 듀얼모니터 사용하고 싶은데 듀얼모니터 키고 오른쪽 모니터에 동영상이나 인터넷 방송 켜 놓고 하니까 엄청 끊기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SSD를 하나 사서 백을 그 쪽으로 가야 깔아야 해결 되는 건가 해서요! 배그가 하드 디스크 오늘 엄청 많이 써서 인도가 느려지는 건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더 알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려 두대 필요한데 게임을 하거나 방송 욕을 하거나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터넷 방송 시청하는 인터넷창이 있고 방송 하는 거 말고 배구 돌리면서 한대 동영상 인터넷 창 아무리라고 생각합니다. CPU 8700 k 몇 그래픽카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픽카드 좋아야 할텐데 적어도 1070 이상은 CPU 나려면 업그레이드 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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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끼리 살아 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생기는~인터넷 2018. 9. 1. 18:58
보고 자라온 환경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죠. 하물며 가족을 부양할 과정에서 대하는 태도 더더더 그럴 수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경우가 다 왔다는 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맞을 수도 있다는 점 경험과 10년은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다만 다 그렇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 않을 정도로만 도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장기간 연애 했지만 결혼얘기 나오자 어렸을 때 그냥 안 보였을 것들이 걸려 있게 되고 많이 고민 하게 되네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걱정 안 하도록 했지만 그렇게 보인다면 아무도 무덤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는 순간 후에 시작 잦은 싸움 애기 낳으면 나아 질 때까지 계곡에 앞에서 다시 부부싸움 이혼 이런 일이 생기는 것도 많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보통 자식은 부모님을 보고 배운다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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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 몇 시간 전에 왜 그런 일이 생겨서!인터넷 2018. 8. 31. 15:50
오늘 퇴근 몇 시간 전에 왜 그런 일이 생겨서 나가서 일 보고 아니 퇴근도 좀 늦어져서 집에 와서 청소하고 세탁기 좀 돌리고 아니 밥 때가 지나서 밥도 건너 뛰었는데 전에 고백한 상대에게 카톡이 오네요. 뭐 하냐고 밥 먹었냐고 밥 생각이 없어서 안 먹었다고 하니까 자기 나 지금 밥 먹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울 집 앞에 온다고 잠깐 보자고 하네요! 우리 집 앞에 와서 주차하고 내리는데 양손에 햄버거하고 콜라 감자튀김을 바리바리 싸 들고 와서 그러는데 내릴 때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밥 안 먹었다고 하니까 일부러 사 왔다고 더군다나 자기는 밥도 먹었으면서 혼자 먹으면 그럴까 봐 자기 것도 사 와서 연습 배부르다면서 꾸역꾸역 맞는데 감동 또 감동이지 만 참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다 먹으니까 이제 파워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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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우던 시추 한 마리가 있었는데인터넷 2018. 8. 21. 14:19
친구집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우던 시추 한 마리가 있었는데 나머지는 푸들 1박 2일은 지금부터 5년 전 쯤에 입양을 해섰구요. 지금 고민인게 먼저 키우던 식초 한 마리가 지난주 금요일에 링겔 맞으면서 잠자는 듯합니다. 조용히 무지개 다리 건너 다가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었는데 제가 올해 40초 이것이 추가 한 살 좀 내려 왔으니 좋게 16년 살다 온 것 같습니다. 학생 때부터 자주 집에 놀러가서 장난도 치고 끊고 자기도 했었는데 아이였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인게 친구가 하는 말로 너무 마음이 아파서 푸돌이 처음 하루는 잘 모르는 듯 있다가 다음날부터 시초가 없어진 걸 자각한다!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추가 우리 자주 사운드 대덕구 둘이 많이 의지 해봐 서구 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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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거리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인터넷 2018. 8. 20. 15:10
요즘 단거리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그러는데 문제는 특정 거리를 정해진 속도를 제곱 그래야 하는데 50m 100m 정도 정확히 맞추고 거기서 기록을 측정해 보고 싶은데 아시다시피 국내 00 운동장이나 학교 운동장 트랙에서 직선으로 100m인 것이 많지 않을 겁니다. 어떻든간에 50m 등 100m 전 거리를 정확하게 재 보고 싶은데이 정도 거리를 찾는게 솔직히 어렵더라고요. 대충 짐작은 가능하지만 너무 부정확하고 이런 트레기 나오도록 거리를 재는 도구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덜덜 거리는게 있었는데 워킹카운터 등과 그런게 있을 겁니다. 워킹메타는 좀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긴 줄자 철제로 된 거 마냥 미팅 할 때 쓰는 옷 주자 같은 것도 있을 거고 아무래도 이래저래 알아보면 길이를 제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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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이나 국물 같은 거는 거의!인터넷 2018. 8. 8. 16:28
단게 손이 안 가는 건 아니고 밥도 한공기 못 먹고 순댓국이나 국물 같은 거는 거의 못 먹었네요. 예전에 직원이 밥 적게 먹는 거 보고 직원들이 이미지 관리 하려고 일부러 회사에서 밥 적게 먹는거나 있었는데 요즘은 제가 그 정도로 먹게 되더라구요! 신기한 건 그 정도 먹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더군요 운동까지 하면서 살아가는데 치킨이나 삼겹살 일도 잘 안 먹게 되네요. 대체 춘추가 얼마씩 1년 전 여전히 국물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직은 30대 초반이고 제가 건강이 안 좋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변해서 저도 믿기지가 않고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변할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원래 보통 어른들은 국물이 없으면 밥 못 먹지 않나요? 좋은데 배불러서 안 들어가는 것도 있고 덕분에 술 마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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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무더위와 활동을 제한적으로인터넷 2018. 7. 30. 14:10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동안 집 청소를 하지 않아서 많이 지저분하게 느껴지는데 오늘은 좀 많이 락 아침 청소를 할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무더운 날씨다 보니까 많은 활동이 필요로 하는 행동은 자자 하기로 했었는데 그래도 청소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걸레질 만 하고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에 너무 활동하다 보면 더위에 지쳐서 쓰러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때문에 간단하게 청소만 하고 집에 퍼질러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